"효과 2배 높은 치료제 두고 고통"…림프종 환자들 '치료 골든타임' 놓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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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15일)은 세계 림프종 인식의 날입니다. 림프종은 대표적인 혈액암으로, 환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언제 찾아올지 모를 재발입니다. 그런데 재발했을 때 높은 치료 효과가 입증된 치료제가 있지만, 건강보험 적용 문턱이 높아 제때 쓰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왜 그런지, 김수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혈액암 림프종 중 하나인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에 걸려 1차 치료를 마친 30대 여성, 지금은 암세포가 모두 사라졌지만 매일 긴장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1차 치료 뒤에도 40% 가까이 재발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30대 림프종 1차 치료자- "사실 증상이 없어도 재발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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