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장애어린이 의료재활·가족에 후원금 1억3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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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장애어린이 의료재활·가족에 후원금 1억3000만원 전달

입력 : 2026.04.10 14:16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오른쪽)이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에게 ‘2026 장애 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 사업’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효성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오른쪽)이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에게 ‘2026 장애 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 사업’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효성

효성이 지난 9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푸르메재단에서 ‘2026 장애 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재활 치료가 시급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 어린이와 돌봄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 형제 자매, 돌봄 부담을 겪고 있는 장애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성은 재활 치료가 필요한 장애 어린이 20명의 재활 치료비를 후원하고 비장애 형제 자매 15명의 교육과 심리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지원 대상 10가정을 선정해 가족 여행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 어린이 재활 치료비 지원을 이어 왔다. 2014년부터는 비장애 형제 자매를 위한 교육과 심리치료 지원까지 확대해 왔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장애 어린이 가족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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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9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2026 장애 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 사업'을 위해 1억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 어린이와 그들의 가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20명의 재활 치료비와 15명의 교육 및 심리 치료비를 제공한다.

조현준 회장은 기업의 성장과 지역 사회의 상생을 강조하며 장애 어린이 가족의 안정적인 일상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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