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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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돕는다

입력 : 2026.04.10 17:20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오른쪽)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 효성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오른쪽)과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 효성

효성이 지난 9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푸르메재단에서 '2026 장애 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재활 치료가 시급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 어린이와 돌봄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 형제자매, 돌봄 부담을 겪고 있는 장애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성은 재활 치료가 필요한 장애 어린이 20명의 재활 치료비를 후원하고 비장애 형제자매 15명의 교육과 심리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지원 대상 10가구를 선정해 가족 여행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효성은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 어린이 재활 치료비 지원을 이어 왔다. 2014년부터는 비장애 형제자매를 위한 교육과 심리 치료 지원까지 확대해 왔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장애 어린이 가족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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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9일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2026 장애 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 사업'을 위해 1억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 어린이와 그들의 비장애 형제자매, 돌봄 부담을 겪고 있는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은 또한 장애 어린이 20명의 치료비와 비장애 형제자매 15명의 교육 및 심리 치료를 지원하며, 10가구를 선정해 가족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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