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미용 의료기기 ‘더마샤인’ 시리즈를 소개하며 학술 마케팅에 나섰다.
휴온스메디텍은 ‘K-Beauty Advanced Skill Training Workshop 2026’(K-뷰티 고급 술기 교육 워크숍, 이하 ‘K.A.T China 2026’)과 ‘2026 대한필러학회 춘계학술대회’에 각각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K.A.T China 2026’는 중국 의료진을 대상으로 국내 의료진이 의료기기 시술을 시연하는 워크숍이다. 중국 선양의대 부속 제8인민병원에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금번 행사에는 제8인민병원 의료진, 선양시 소재 피부과·성형외과 개원의, 정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했다.
휴온스메디텍은 ‘K.A.T China 2026’에서 중국 시장에 1만대 이상 판매된 피부 약물정량 주입기 ‘더마샤인 밸런스’를 활용한 스킨부스터 및 휴온스바이오파마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휴톡스’ 시술을 시연했다. 또한,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완료한 ‘프리미엄 9핀 니들’도 함께 선보였다.
‘2026 대한필러학회 춘계학술대회’는 국내 미용의료 전문 의료진이 필러, 스킨 부스터, 에너지 기반 장비 등을 활용한 최신 시술 경향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행사이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ST센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휴온스메디텍은 정밀 주입 기능에 고주파(RF) 리프팅 기능을 결합한 ‘더마샤인 듀오 RF’를 중심으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장비 운용 전략과 시술 접근법 등에 대해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박상혁 라플라스의원 원장은 ‘Vacuum-assisted Microneedle RF와 Skin Booster 동시 적용의 임상적 의미’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원장은 ‘더마샤인 듀오 RF’ 등 에스테틱 장비의 활용 방식과 함께 스킨부스터 시술 시 고려해야 할 다양한 접근법을 소개하며,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장비 선택과 시술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제품 개발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학술적 근거를 제시하고 제품의 실제 활용도를 선보이는 자리를 지속 마련하겠다”며 “라이브 강연과 임상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장비 이해도를 높이고 의료진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4 hours ago
2









!["아아 팔아 갖고는"…치킨·볶음밥까지 내놓은 커피전문점 '속사정' [트렌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394962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