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외교는 민생 개선이 가장 큰 목표…中 관계 관리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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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6.09.27.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교는 국익 즉 국가발전, 민생개선이 가장 큰 목표”라며 “외교에서 한미동맹이 가장 중요하지만 중국과의 관계 관리도 중요하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역대 정부별 대중국 수출 동향’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공유하며 이 같이 올렸다. 공개한 자료에서 이재명 정부의 월평균 대중국 수출액은 151억 달러로, 윤석열 정부의 월평균 수출액인 110억 달러보다 36% 증가했다고 쓰였다. 특히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이후 급격히 증가했다고 설명돼 있다.이 대통령은 “개방형 통상국가인 대한민국에게 수출은 국가산업 발전과 민생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경제 상황 개선을 위해 경제회복과 지속성장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사회 양극화 완화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또 “내년 예산이 집행되기 시작하면 상당정도 체감되기 시작할 것이고 삶의 환경도 좋아질 것”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주택, 일자리, 부채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조치도 곧 준비하겠다”고 부연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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