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원대 사기 혐의' 제넨셀 창립자, 22일 경찰 소환

1 week ago 19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연루된 제약사 제넨셀의 창립자가 1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경찰 소환조사를 받습니다.오늘(19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피소된 제넨셀 창립자 강 씨를 오는 22일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의료기기 개발·생산업체 세종메디칼은 2021년 10월 제넨셀이 발행한 전환사채(CB) 50억 원어치를 인수하고, 강 씨가 보유한 주식 66만 주를 약 63억 원에 사들였다.이후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이 좌초되고 주가가 급락해 상장폐지 위기에 놓이자 세종메디칼은 투자 과정에서 강 씨가 정확한 정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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