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돌 맞은 마을세무사 … 전국 누비며 무료 세무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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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경제 정책 10돌 맞은 마을세무사 … 전국 누비며 무료 세무상담 세무사회·행안부 돈암시장 현장 방문구재이 회장 “행안부·지방정부와 협력”시장 상인과 주민 세금 고민 현장 해결2016년 도입 이후 지방행정 조력자 역할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마을세무사 무료세금상담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마을세무사 제도 시행 10주년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무료 세무상담과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마을세무사는 2016년 취약계층 등의 세금 고민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도입됐다.세무사회는 전국 50여 개 전통시장에서 무료 세무상담과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5일에는 서울 돈암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에 나섰다.구재이 세무사회 회장은 “2016년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지방행정을 돕고자 제가 직접 창안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킨 마을세무사 제도 시행 10주년을 맞아 세무상담을 받는 현장을 직접 찾아 감개무량하다”면서 “마을세무사는 민관 거버넌스로 가장 모범적인 제도이기에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전국 243개 지방정부와 협력해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참석자들은 돈암시장 고객편의센터로 이동해 시장 상인과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해주는 현장을 찾았다. 이날 상담에는 권병익·백재완·고윤렬·염지훈 마을세무사가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주민의 세금 고민을 듣고 상담을 진행했다.무료 세무상담에 이어 참석자들은 지역사랑상품권을 이용해 떡과 과일, 반찬 등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세무사회와 행정안전부는 마을세무사 제도 시행 10주년을 기념하여 전통시장에서 무료 세무상담과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구재이 세무사회 회장은 이 제도가 민관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로, 앞으로도 행정안전부 및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국민의 행복을 위해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여러 마을세무사가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상담하고, 이후 지역상품권으로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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