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조 클럽' 아파트 19곳 … 강남3구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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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클럽' 아파트 19곳 … 강남3구 독주

입력 : 2026.05.31 17:14

시세총액 기준…강남권 18개
'헬리오시티' 22.6조로 1위

전국 아파트 중 시세총액 10조원을 넘는 '10조 클럽' 단지가 19곳으로 집계됐다.

3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시세총액 10조원 이상 아파트 단지가 19곳으로 나타났다. 시세총액은 임대 가구를 제외한 가구 수에 평균 매매가격을 곱해 계산한다. 아파트 단지의 규모와 가격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인식된다.

전국에서 가장 시세총액이 높은 단지는 송파구 헬리오시티로 나타났다. 헬리오시티는 시세총액 22조6100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강남구 21조1600억원의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3위는 송파구 파크리오로 시세총액 19조8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4위 잠실엘스, 5위 올림픽선수기자촌이 상위 5개 단지에 이름을 올렸다. 10조 클럽 19개 단지 중 18곳은 강남3구(서초·강남·송파)에 몰렸다. 특히 19개 단지 중 송파구에 8곳이 집중됐다. 강남구에는 6곳, 서초구는 4곳이 10조 클럽에 들었다. 강동구 고덕그라시움이 비강남권에서 유일하게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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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중 시세총액 10조원을 넘는 '10조 클럽' 단지가 19곳으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18곳이 강남3구에 위치하고 있다.

가장 시세총액이 높은 단지는 송파구 헬리오시티로, 총액은 22조6100억원에 달하며, 2위는 강남구의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21조1600억원), 3위는 송파구 파크리오(19조8600억원)이다.

비강남권에서 유일하게 10조 클럽에 오른 단지는 강동구의 고덕그라시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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