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억 사기 혐의’ 제넨셀 창립자, 경찰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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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법원·검찰 ‘112억 사기 혐의’ 제넨셀 창립자, 경찰 소환 조사 업데이트 : 2026.09.18 23:48 닫기 경기남부청, 강 모씨 22일 소환검찰 보완수사 요구 두 달만 경찰. [연합뉴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연루된 제약사 제넨셀의 창립자 강 모씨가 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경찰 소환조사를 받는다.18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피소된 제넨셀 창립자 강모 씨를 오는 22일 소환조사한다.이번 소환은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에 따른 추가 조사로 파악된다. 앞서 경찰은 강 씨에 대한 고소 사건수사를 거쳐 지난 6월 검찰에 송치했지만, 한 달 뒤 검찰로부터 보완 수사 요구를 받은 바 있다.의료기기 개발·생산 업체인 코스닥 상장사 세종메디칼은 2021년 10월 제넨셀이 발행한 전환사채(CB) 50억원가량을 인수하고, 강 씨가 보유한 주식 66만주를 약 63억원에 사들였다. 상장폐지 위기를 맞은 세종메디칼은 강 씨가 정확한 정보를 알리지 않아 112억원 상당의 금전 피해를 봤다며 지난해 11월 강 씨를 고소했다.투자 유치가 이뤄진 시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브로커 양모 씨의 부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측에 제넨셀의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빠르게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시점과 맞물린다. 그러나 이후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이 좌초되고 세종메디칼 주가가 폭락해 상장폐지 위기를 맞았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가 잠시 정회되자 청문회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에 연루된 제약사 제넨셀의 창립자 강모씨가 100억원 규모의 사기 혐의로 경찰에 소환된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강씨에 대한 보완수사 요구에 따라 오는 22일 소환조사를 예정하고 있으며, 세종메디칼이 강씨를 고소한 이유는 정보 제공 부족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 때문이다. 이번 사건은 김 후보자의 요청 시점과 관련이 있어, 제넨셀의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이 좌초되는 결과를 낳고 세종메디칼이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 매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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