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9월 고용 증가세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9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보다 2만9000명 증가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8만4000명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실업률도 상승했다. 9월 실업률은 4.2%로 전월보다 0.1%포인트 올랐다.
임금 상승세도 둔화했다. 9월 비농업 부문의 시간당 평균임금은 37.81달러로 전월보다 5센트 오르는 데 그쳤다. 상승률은 0.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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