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연패 한화, 오늘 ‘북항이’ 앞에서 또 지면 31년 만에 불명예 타이 [어제의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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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 ChatGPT가 그린 ‘달빛 아래 추락 중인 한화’ ‘추격하되 역전은 절대 하지 않는다.’한화가 이틀 연속으로 마지막 1점을 보태지 못해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한화는 26일 프로야구 창원 방문경기에서 NC에 2-3으로 패하면서 11연패에 빠졌다.0-3으로 뒤진 채 9회초 공격을 시작한 한화는 1사 만루 기회에서 황영묵(27)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경기 첫 점수를 올렸다.이어 유격수 앞 땅볼을 친 대타 최인호(26)가 1루에서 세이프 판정을 받는 사이 3루에 있던 페라자(28)가 홈을 밟으면서 1점 차로 추격했다.NC 내야진은 병살을 노렸지만 1루 주자 황영묵을 2루에서 잡아내는 데 그쳤다.그러나 다음 타자 심우준(31)이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면서 한화는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한화는 전날에도 창원 경기 9회초에 4점을 뽑았지만 결국 7-8로 패했었다. 한화 심우준과 NC 박민우. NC 다이노스 제공 한화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팀이다.한국시리즈 준우승팀이 이듬해 11연패 이상을 기록한 건 올 시즌 한화가 두 번째다.현재는 1994년 준우승팀 태평양이 1995년에 12연패를 당한 게 기록이다.한화가 27일 사직 롯데전에서 패하면 타이기록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롯데는 상어 ‘북항이’가 부산 북항친수공원에 등장한 18일 이후 6연승을 기록 중이다. 태평양은 1995년을 결국 8개 팀 가운데 7위 그러니까 꼴찌에서 두 번째로 마쳤다.현재 한화 역시 10개 팀 중 9위로 뒤에서 두 번째다. 다만 한국시리즈 진출 팀 전체를 따지면 2009년 우승팀 KIA가 2010년에 16연패를 당한 적이 있다. ‘가을 야구’ 진출 가능성은 1%뿐 올 시즌 현재 4위 KIA는 광주 안방경기에서 3위 LG를 5-1로 꺾고 두 팀 사이 승차를 2경기로 줄였다.KIA와 LG는 27일 경기를 포함해 네 차례 맞대결을 남겨 놓고 있다.인공지능(AI)은 KIA가 3위 이상으로 정규시즌을 마칠 확률을 16.8%로 계산했다.프로 스포츠 시즌 전망에 흔히 쓰는 ‘브래들리-테리 모형’으로 남은 시즌 일정을 10만 번 시뮬레이션한 결과다.선두 KT는 수원 안방경기에서 최하위 키움에 1-10으로 일격을 당했다.그러면서 정규시즌 우승 확률이 90.7%에서 84.6%로 내려왔다.키움이 1위 팀을 물리친 건 8월 15일 수원 KT전 10-5 승리 이후 41일 만이다.▽27일 선발 투수 △잠실: KT 배제성-두산 최승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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