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표차 역전극' 40살 최연소 충주시장…1표 차이 극적 당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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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새벽시간 순위가 뒤집히는 박빙의 승부가 이어지면서, 이긴 줄 알고 미리 샴페인을 터뜨리고 당선 소감까지 밝혔다가 막판에 역전당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벌어졌습니다. 124표 차이로 역전한 이동석 국민의힘 후보는 40살로 최연소 충주시장에 올랐고, 논산 충남도의원 선거에서는 단 1표차로 승부가 갈리는 극적인 결과도 나왔습니다. 이번 선거의 이색적인 장면들, 원중희 기자입니다.【 기자 】 ((현장음)) "맹정섭! 맹정섭!"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충주시장 후보의 목에 꽃이 걸리고, 샴페인이 터지자 맹 후보는 감격에 겨워 말을 잇지 못합니다.▶ 인터뷰 : 맹정섭 /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후보- "감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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