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차' 윤소희, 본업은 '대표작 0개'..男 셀럽과 구설만 2번째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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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배우 윤소희(33)가 또다시 남자 셀럽과 관련 구설에 휘말려 화제의 중심에 서며, 본업과 멀어진 행보로 아쉬움을 자아냈다.윤소희는 2013년 연예계에 데뷔해 어느덧 14년 차에 접어든 배우이다. 그러나 그간의 행보를 돌아보면, 본업인 연기보다는 외적인 논란으로 소비되는 꼴이다.실제로 윤소희는 과학고와 카이스트 출신 '브레인' 이미지로 이름을 알렸던 게 사실. 이에 '식샤를 합시다', '연애 말고 결혼', '사랑하는 은동아', '기억', '마녀의 사랑'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나 대중에게 이렇다 할 대표작은 각인시키지 못했다. 반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하 '데블스2'), '브레인 아카데미' 등 예능에선 지성미를 발휘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최근 행보는 더욱 아쉽다. 지난해 '데블스2' 출연 당시, 티빙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정현규와 애틋한 연합 플레이를 펼치며 기껏 쌓아 올린 엘리트 이미지마저 스스로 무너뜨린 것이다. 두 사람은 두뇌 서바이벌 예능에서 난데없이 '연프'(연애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케미를 형성했고, 급기야 이는 '열애설'로 번져 해명하는 해프닝까지 있었다./사진=유튜브 채널 '위라클'또한 아쉬운 대목은 그로부터 1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배우' 윤소희로서의 활약은 여전히 미미하다는 점이다. 게다가 비슷한 구설을 되풀이한 모양새로 실망감을 더했다. 이번엔 유튜버 박위와의 친분이 도마 위에 올랐다. 박위가 최근 인성 논란에 휩싸이며 과거 영상들이 '파묘'됐는데, 이 과정에서 뜻밖에도 윤소희와의 가족 이상의 각별한 관계가 재조명되며 불똥이 튀었다. 알고 보니 윤소희는 2016년 tvN 드라마 '기억'으로 연출자이자 박위 부친인 박찬홍 PD와 인연을 맺었다. 이를 계기로 박위 가족이 윤소희를 '수양딸'로 삼을 만큼 돈독한 사이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그런데 문제는 박위 가족이 '며느리' 송지은보다 '수양딸'이라는 윤소희를 살뜰히 챙기는 영상이 박제돼 논란에 불이 붙었다. 박위가 식전 기도 중 아내 송지은이 아닌 윤소희의 이름을 먼저 언급한 점, 송지은만 다른 식기를 사용한 점 등이 네티즌들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윤소희 또한 박위 부모 집에서 편안한 잠옷 차림으로 나타나 박위·송지은 부부를 맞이했고, 박위 모친은 윤소희를 두고 '송지은 시누이'라 칭하며 챙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기괴하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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