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g→70kg대 다이어트’ 수지, 과감해진 패션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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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 수지 씨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수지 씨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이후 새옷사고 신난 수지” “살빼고 내 어깨 너무 예쁘다고 느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 씨는 화이트 오프숄더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앞서 미나는 수지 씨의 다이어트 성공기를 전하며 “150kg에서 78kg으로 요요 없이 10개월 만에 변신한 시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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