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고민남 “외모 악플 후 3일 만에 눈 성형”…서장훈 “턱까지 왜 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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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받은 외모 평가로 콤플렉스가 생긴 19세 고민남이 3일 만에 눈 성형수술을 받고 추가로 턱 수술까지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화면 방송인 서장훈이 온라인에서 받은 외모 평가 때문에 3일 만에 눈 성형수술을 받고, 추가로 턱 수술까지 계획 중이라는 19세 고민남을 적극 만류했다. 일본 명문대 진학과 연구원이라는 뚜렷한 목표가 있는 만큼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 자신의 삶에 먼저 집중하라고 조언했다.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상처를 받을 때마다 충동적인 선택을 반복하게 된다는 만 19세 남성이 출연했다.고민남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일본어 공부를 취미로 하면서 일본 유학 관련 커뮤니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후 한국에 온 일본 입시 유튜버의 영상에 출연했는데, 영상 공개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의 모습이 캡처돼 올라오면서 외모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 일을 계기로 외모 콤플렉스가 생겼다는 그는 SNS에서 알게 된 또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자신의 외모와 연결 지었다. 상대와 서로 팔로우하며 연락을 주고받다가 직접 만나자고 제안한 뒤 연락이 끊기자 “내가 좀 더 잘났으면 관심을 갖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서장훈은 외모 때문이라고 단정할 일이 아니라며 이를 즉각 반박했다. SNS로 알게 된 상대가 갑작스러운 만남 제안을 부담스러워했을 수도 있는데 모든 이유를 자신의 외모로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하지만 고민남은 당시 가장 빨리 수술할 수 있는 병원을 찾아 불과 3일 만에 눈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 역시 추가 성형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그는 눈 수술 뒤 “수술하기 전 아픔을 겪었던 건 다른 얼굴, 다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일본으로 떠나기 전 과거의 좋지 않았던 기억을 새 얼굴과 함께 지우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턱 수술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이를 들은 서장훈은 “너 나보다 10배 잘생겼다”며 “정신 차려라. 안 해도 된다”고 강하게 만류했다. 이수근도 “엄마와 마트에 가서 가격이나 깎아라. 어디를 깎느냐”고 농담을 섞어 추가 수술을 반대했다.두 사람이 더욱 안타까워한 이유는 고민남에게 이미 분명한 목표와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했지만 당시 수학 성적이 상위권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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