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임위, 제12차 전원회의 개최
간극 1290원-〉1060원으로 좁혀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고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각각의 5차 수정안을 제출 받았다.
근로자위원들은 올해 최저임금 대비 11.4% 인상된 1만1500원을 5차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사용자위원측에서는 올해와 비교해 1.2% 오른 1만440원을 내놨다.
5차 수정안을 통해 노사의 인상 수준 차이는 1290원에서 1060원까지 줄었다.권순원 최임위 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공익위원은 가급적 최후의 순간까지 노사 양측의 간극이 좁혀질 수 있도록 기다리고 또 기다릴 것”이라며 “노사 양측의 속도감 있는 접근이 원활하게 진전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최종 고시 시한인 8월 5일을 고려하면 최임위는 늦어도 7월 중순까지는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내년도 최저임금안을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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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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