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삼성 화력 미쳤다' '0:4→5:4→10:4' LG 상대로 선두 위엄 뽐냈다! '복귀' 후라도 시즌 6승 [잠실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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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3번타자 구자욱이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 경기 5회초 1사 2,3루에서 2타점 안타로 출루하며 자축하고 있다. 2026.09.06. /사진=강영조 cameratalks@삼성 5번타자 디아즈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 경기 5회초 2사 1루에서 1타점 2루타로 출루하고 있다. 5-4로 경기를 뒤집은 삼성. 2026.09.06. 삼성 5번타자 디아즈가 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 경기 5회초 2사 1루에서 1타점 2루타로 출루하고 있다. 5-4로 경기를 뒤집은 삼성. 2026.09.06. /사진=강영조 cameratalks@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에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삼성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 원정 경기에서 10-4로 역전승했다. 1회에만 4실점하며 0-4로 끌려갔지만, 막강한 뒷심으로 경기를 뒤집고 승리를 챙겼다.이 승리로 삼성은 2연승과 함께 위닝 시리즈를 달성하며 단독 1위 자리를 수성했다. LG는 5연승 이후 2연패를 당했다.이날 삼성은 김지찬(중견수)-박승규(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전병우(3루수)-이재현(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약 2달 만에 복귀전에 나선 후라도였다.이에 맞선 LG는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천성호(1루수)-홍창기(우익수)-구본혁(3루수)-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로 임찬규가 나섰다.1회부터 LG는 후라도를 두들겼다. 선두타자 신민재의 우중간 안타와 박해민의 연속 안타로 순식간에 무사 1, 3루 찬스를 잡았고, 오스틴이 곧바로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송찬의마저 좌전 안타를 때려내며 무사 만루 기회를 이어갔다.다음 천성호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홍창기가 좌익수 파울 플라이를 쳐 3루 주자 박해민을 불러들이며 1점을 더 달아났다. 흐름을 탄 LG는 2사 1, 2루에서 구본혁이 좌익수 뒤를 넘어가는 2타점 2루타를 날려 1회에만 대거 4득점을 뽑아내며 빅이닝을 완성했다. LG의 4-0 리드.삼성도 4회부터 추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박승규의 우전 안타와 구자욱의 좌전 안타로 무사 1,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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