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이면 AR안경이 스마트폰을 대체하기 시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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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츠 엑스리얼(XREAL)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쉬츠 엑스리얼 CEO가 지난 8일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제27회 세계지식포럼에서 매일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쉬츠 엑스리얼 CEO가 지난 8일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제27회 세계지식포럼에서 매일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플러스 포인트>
▶2028년 AR 안경으로 ‘아이폰 모먼트’ 온다
▶킬러 기능은 ‘24시간 AI 개인 비서’
▶대중화 위해 스마트폰보다 저렴해져야

“2028년쯤이 AR(증강현실) 안경의 ‘아이폰 모먼트’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람들이 이 기술의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믿기 시작하는 시점이죠.”

쉬츠 엑스리얼(XREAL)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AR 안경이 2027~2028년부터 스마트폰을 대체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폰처럼 대중화에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2028년께 시장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27회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한 쉬츠 CEO는 8일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AI 안경 확산의 기준으로 △하루 평균 1시간 이상 사용 △개발자의 안경 생태계 이동 △통신사의 5G·데이터 서비스 결합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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