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억어치' 암표 팔아 아파트에 상가도 샀다…30대 구속

1 week ago 10
아이돌 공연, 해외 가수 내한 콘서트, 스포츠 경기 등 티켓을 암표로 팔아 많은 돈을 번 암표업자가 구속됐습니다.오늘(16일)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업무 방해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A 씨는 2018년 9월부터 지난 4월까지 인기 공연, 스포츠 경기 티켓 등을 8,967장을 사들인 뒤 웃돈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판매 금액은 총 24억 원 정도로, 이중 약 3분의 2 정도의 이익을 얻었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A 씨는 올해 초 경찰의 수사로 폐업한 국내 최대 암표 거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 채팅방에 가입해 암표 정보와 매크로 프로그램을 공유받아..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