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 정숙, 미스터 최 앞에서 눈물 펑펑…“무슨 생각까지 했냐면”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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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나솔사계’ 26기 정숙이 미스터 최 앞에서 끝내 눈물을 쏟는다.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감정이 격해진 출연자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26기 정숙은 늦은 밤 미스터 최와 벤치에 앉아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 그러던 중 “저는 무슨 생각까지 했었냐면…”이라고 어렵게 입을 열더니 갑자기 눈물을 터뜨린다.미스터 최 앞에서 참았던 감정을 쏟아내는 26기 정숙. 그가 미처 끝내지 못한 이야기는 무엇인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마지막까지 애쓴다.최종 선택을 하루 앞둔 밤,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에게 “나 진짜 몰랐다. 한 번만 봐줘”라며 거듭 사과한다. 그러나 영자는 “그건 신뢰가 쌓였을 때의 얘기다”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인다.이에 미스터 서는 “나 그거 진짜 생각을 못했어”라고 다시 한번 해명하더니, 악수를 청하는 듯 손을 내밀어 영자의 손을 꼭 잡는다.다음 날에는 꽃다발까지 준비한다. 선글라스와 청재킷으로 한껏 멋을 낸 미스터 서는 영자를 찾아가 “짠! 예쁘지? 내가 아침에 가서 사 왔어. 시내까지 가서”라며 꽃다발을 건넨다.영자가 환하게 웃으며 꽃다발을 받자 미스터 서는 자연스럽게 어깨동무까지 한다. 전날의 냉랭했던 분위기와 달리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이 최종 선택에서도 서로를 향할지 관심이 쏠린다.미스터 공 역시 국화를 향한 마음을 마지막까지 표현한다. 그는 국화를 따로 불러 손편지를 건네며 “혼자 천천히 한번 읽어보라”고 말한다. 편지를 읽은 국화는 홀로 생각에 잠긴다.마침내 최종 선택의 시간이 찾아온다. 국화와 7기 옥순, 14기 영자가 차례로 자신의 선택을 밝히는 가운데, 영자의 발표를 지켜보던 MC 정혜성이 “엇! 어억!”이라며 놀라는 모습까지 공개돼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눈물과 사과, 마지막 고백이 이어진 ‘사계 민박’에서 최종 커플이 탄생할 수 있을까.‘나솔사계’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된다.사진제공=SBS Plus·ENA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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