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이민우가 4인 가족의 가장으로서 신화창조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건넸다.
이민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AI로 만든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모두들 행복한 추석되세요~ 해피추석"이라고 인사했다. AI로 만든 사진이지만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이민우 가족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다.
이민우는 지난 3월 29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민우의 결혼이 더욱 화제를 모았던 건 이아미가 6세 딸을 홀로 키우던 싱글맘이었기 때문. 이민우는 결혼식 전부터 이아미와 혼인신고를 마쳤고 이아미의 6세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다.
이후에는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딸의 아빠가 됐다. 4인 가족의 가장이자 사랑스러운 두 딸의 아빠가 된 이민우의 추석 인사에 팬들도 기쁘게 화답하고 있다.
한편 이민우는 20년 지기 방송작가 A씨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26억 원을 갈취당했다. A씨는 지난 2019년 이민우가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 일을 빌미로 접근한 걸로 알려졌다.
이민우가 A씨의 도움 없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이후에도 A씨는 돈을 받은 검사들이 곤란한 상황에 놓여 처분을 뒤집으려 한다는 취지로 추가 금전을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이민우의 집을 담보로 받은 대출금 7억4000만원까지 가로챈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1·2심에서 유죄가 인정됐다. 심과 2심에서는 징역 9년이 선고됐으나 대법원에서 징역 7년으로 형이 확정됐다. 또한 범죄로 취득한 24억5559만원에 대한 추징도 명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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