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남성이 2년간의 교제 끝에 30세 여성 인플루언서와 약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17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아리야리 마을에 사는 70대 람수가르 씨와 30세 리나 라지푸트의 약혼 소식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다.
이들은 아우라이야의 한 미용실에서 반지를 교환했다. 양가는 모두 관계를 인정했고, 현재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람수가르의 딸이자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라다는 어머니가 7년 전에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지난 2년 동안 리나는 라다의 집에 자주 방문해 함께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했다. 이러한 만남을 통해 리나는 친구의 아버지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다.
리나는 45살이라는 나이 차이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나이는 사랑에 장애물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게 이유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는 온라인상에서 논쟁이 됐다. 일부는 사랑에 나이 제한이 없어야 한다고 했지만, 또 다른 쪽에서는 관심을 끌고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연애를 연출했다고 의심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두 가족은 전통 관습에 따라 결혼식을 진행한다. 리나는 결혼식이 나브라트리 축제(11일~19일) 이후에 계획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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