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깜짝 실적' 발표 후 목표주가 줄줄이 오른 종목

6 days ago 6

2026년 2분기 어닝시즌이 한창이다.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 중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동시에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이어진 종목으로는 삼성E&A와 셀트리온이 꼽힌다. 두 종목 모두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10~25% 이상 상회하는 강력한 실적을 발표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다수의 국내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였다. 2026년 7월 27일 기준 삼성E&A의 현재주가는 47,650원, 셀트리온의 현재주가는 178,700원으로 집계되었다. 삼성E&A : 반도체 수주 사이클 진입과 중동 재건 수혜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내용삼성E&A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6,000억 원(+19.8% YoY), 영업이익 2,731억 원(+51.0% Yo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약 25% 상회하는 강력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였다. 실적 개선의 핵심 동인은 첨단산업 부문으로, 해당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2% 증가한 8,380억 원을 기록하였으며, 삼성전자 평택 P4·P5 프로젝트 공사 진행 가속화가 주된 배경으로 작용하였다. 헝가리 프로젝트의 환율 효과와 프로젝트 정산이익 등 일회성 이익이 반영되면서 매출총이익률(GPM)은 17.2%까지 상승하였다. 뉴에너지 부문 역시 매출 6,9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3% 급증하며 실적 성장에 기여하였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