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인데 신인 맞습니다' ML 67홈런 최지만도 설?다! 18세 이승원까지 KT 루키 11명, 홈팬 앞 첫인사 [수원 현장]

6 hours ago 7

KT 2027년 신인 최지만이 4일 수원 롯데전을 앞두고 입단식에 참석했다. /사진=KT 위즈 제공KT 2027년 신인 이승원이 4일 수원 롯데전을 앞두고 입단식에 참석했다. /사진=KT 위즈 제공KT 구단이 4일 수원 롯데전을 앞두고 2027년 신인들의 입단을 환영했다. /사진=KT 위즈 제공드래프트에서 이름이 불린 지 13일. 이제는 정말 KT 위즈의 선수가 됐다. KT 팬들도 18세 어린 투수부터 35세 베테랑까지 새롭게 마법사 유니폼을 입은 신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했다.KT는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7 KBO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지명한 신인 선수 11명과 가족들을 초청해 '루키 데이'를 진행했다.구단은 선수들에게 프로 생활의 시작을 실감할 수 있는 하루를 준비했다. KT 스포츠단 이선주 대표이사와 나도현 야구단장이 신인 선수와 가족들을 직접 맞아 환영 인사를 전했고,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투구·타격 폼으로 제작한 무드등을 선물했다. 부모님에게는 홍삼 세트가 전달됐다.프로 선수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교육도 이어졌다. 미디어 대응과 SNS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신인들은 경기 전 이강철(60) 감독과 코치진, 1군 선수단을 만나 처음으로 정식 인사를 나눴다. 이후 시구 행사에 참석했고, 클리닝타임에는 그라운드에 올라 수원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식 인사와 소감을 전했다.구단은 이날 경기장을 찾은 신인 선수들과 가족들의 좌석마다 환영 메시지가 담긴 웰컴 카드를 비치해 의미를 더했다. 누구보다 특별한 하루를 보낸 선수는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지명된 이승원(18·유신고)이었다.KT 나도현 단장이 4일 수원 롯데전을 앞두고 입단식에 참석해 신인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사진=KT 위즈 제공KT 구단이 4일 수원 롯데전을 앞두고 2027년 신인들의 입단을 환영했다. /사진=KT 위즈 제공KT 구단이 4일 수원 롯데전을 앞두고 2027년 신인들의 입단을 환영했다. /사진=KT 위즈 제공이승원은 지난해 왼쪽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수술을 받아 올해 3학년 시즌 6경기 5⅔이닝에 그쳤지만, 190㎝의 신체조건과 좌완이라는 희소성, 안정적인 제구와 경기 운영 능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복귀 후에는 최고 시속 144㎞까지 기록했다. KT는 일찌감치 이승원을 미래 선발진을 이끌 자원으로 낙점하고 그의 차례가 오기만 기다렸다.수원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이승원은 수원KT위즈파크에 관중으로 세 차례 찾아온 적이 있지만, 선수 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