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왼쪽). /사진=로이터부상 복귀 후 극심한 타격 난조에 시달리던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완연한 반등세와 함께 팀의 가을야구, 그 이상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지난달까지 타율 0.081에 그쳤던 김하성이지만 9월 들어 반전을 써나가고 있다. 지난 2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3안타를 날린 김하성은 3일 경기에선 2루타로 시즌 첫 장타를 기록했고 볼넷까지 골라내 멀티출루를 완성했다.이날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상대 에이스를 상대로 천금 같은 타점을 올리며 팀의 5-2 승리를 이끌었다.애틀랜타가 1-0으로 앞선 2회초 1사 1,3루에서 첫 타석에 나섰다.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됐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이 2라운드에서 만나 쩔쩔맸던 크리스토퍼 산체스를 만났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 /사진=로이터산체스는 김하성을 상대로 공격적 투구를 펼쳤다. 김하성은 볼카운트 1-1에서 스퀴즈 번트를 시도했으나 타구는 파울이 됐다. 불리한 상황에 몰린 김하성은 4구 바깥쪽 하단으로 흘러나가는 체인지업을 공략했다. 타구는 3루수에게 향했으나 3루 주자를 불러들이기엔 충분했다. 2-0으로 달아나며 선발 투수 크리스 세일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끝내기 안타를 날린 지난달 27일 LA 다저스전 이후 9일 만에 타점을 올렸다.2사 2루에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1타점 적시타까지 더해 3-0 리드를 잡았다.4회엔 2사 1루에 등장해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세일이 2회와 4회 한 점씩을 내줬으나 6회까지 7탈삼진 2실점 호투하며 3-2 리드를 지켰고 7회부터 불펜이 가동됐다.김하성은 7회초 고엮을 앞두고 마이클 해리스 2세와 교체됐다. 해리스는 내야 땅볼로 물러났지만 타선은 8회초 마이클 야스트렘스키의 볼넷에 이어 마우리시오 듀본의 투런 홈런(11호)으로 5-2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20에서 0.117(94타수 11안타)로 하락했고 출루율과 장타율도 0.214, 0.130에서 각각 0.210, 0.128로 낮아졌지만 9월 3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활약하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애틀랜타의 가을야구 ...
'3안타→첫 장타→이번엔 천금 타점' 김하성이 살아난다, '韓 킬러' 산체스 잠재운 애틀랜타 'PS 향해 간다'
2 weeks ago
27
Related
오윤아, 11년만 재혼 후 깜짝 계획..남편과 떠난 日 여행서 "웨딩화보 찍을 수도"
47 minutes ago
0
'26억 사기' 이민우, 활짝 웃었다..두딸 아빠로 신화창조 팬들에게 추석인사 [스타이슈]
1 hour ago
0
주진모 "♥민혜연에 다정하지 않아" 지적 듣고 해명.."치고 들어와서"
1 hour ago
0
오윤아, 재혼 두 달 만에 또 깜짝 계획 “웨딩화보 찍을 수도”
1 hour ago
0
박명수, 절까지 하며 빌더니…‘무용 엘리트’ 고3 딸 대학 합격
1 hour ago
0
Tips
click
Trending
Popular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4 weeks ago
77
네팔 홍수 버티고 명소된 ‘기적의 초록집’…집주인이 밝힌 비밀은
3 weeks ago
73
부러진 히말라야 빙하가 물 가뒀다가 ‘펑’…“화산 폭발 같았다”
4 weeks ago
69
‘실종 허위종결’ 파문에 고개 숙인 제주경찰청장…“모든 실종사건 재조사”
4 weeks ago
63
제니, 드레스 입고 와이어 촬영도…아찔+강렬한 비하인드
4 weeks ago
57
“복구 끝나기도 전에 또 비”…거제·통영 호우 피해지역 ‘긴장’
4 weeks ago
54
실종아동·입양인 개인정보 117만건 ‘싹’ 털렸다…유출 신고도 늦어
4 weeks ago
54
GR/IR Analysis in SAP S/4HANA Finance
4 weeks ago
50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아! 44년 만의 메달 불발' 조엘진 4위·비웨사 5위... 남자 100m, 포디움 턱밑서 삼킨 아쉬움 [아이치 나고야 AG]](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875,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522173573124_1.jpg)
!['26억 사기' 이민우, 활짝 웃었다..두딸 아빠로 신화창조 팬들에게 추석인사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619,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522175585444_1.jpg)
!['다음은 일본이다' 韓 여자축구 8년 만의 4강 진출... 윤수정 해트트릭+최유리 멀티골, 우즈벡에 6-3 대승 [아이치 나고야 AG]](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801,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521261441321_1.jpg)


!['또 경우의 수야?' 그래도 복잡할 건 없다, 중국만 이기면 자력 결승행... 패배하면 꼬인다 [아이치 나고야 AG]](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2521162320453_1.jpg)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https://www.amuse.peoplentools.com/site/assets/img/broken.gif)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