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 분상제 단지에 신청 집중
30채 모집 ‘아크로 드 서초’ 1099대 1

서울의 3월 분양 공고 단지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156 대 1이었다. ‘아크로 드 서초’(1099 대 1), ‘오티에르 반포’(710 대 1), ‘이촌 르엘’(135 대 1)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가 책정되면서 신청이 쏠렸다. 이 중 아크로 드 서초는 일반공급 30채 모집에 3만2973건이 접수되며 서울 분양 단지 중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은 4월에도 청약 수요가 이어졌다. 서울 동작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26.9 대 1)과 마포구 공덕역자이르네(80 대 1)가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윤명진 기자 mjligh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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