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종민, 中여행서 ‘두 줄’ 확인…2세는 아들 “태명 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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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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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코요태 김종민이 11세 연하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리며 아빠가 된 기쁨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종민은 “시청자 여러분, 제가 드디어 아빠가 됐다”며 아내가 임신 17주차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임신을 위해 1년 동안 준비했다고 했다. 그는 “술도 끊고 식단과 운동도 했다”며 “제가 1년을 준비하지 않았나. 그래서 한 번 시도에 잘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임신 사실을 처음 확인한 건 6월 중국 베이징 여행 중이었다. 김종민은 “만리장성이랑 높은 데를 돌아다니는데 아내가 배가 아프다고 하더라”며 “임신 테스트기를 했는데 두 줄이 딱 나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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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은 ‘찡이’다. 베이징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돼 ‘베이찡’에서 따왔다고 설명했다. 김종민은 송아지에게 젖을 먹이는 꿈과 포도를 따 먹는 꿈, 집에서 꽃사슴이 뛰어다니는 꿈 등 여러 태몽도 꿨다고 밝혔다.

2세의 성별은 아들이다. 김종민은 “아들을 원했다. 너무 든든하다”며 웃었다. 출산은 내년 3월로 예정돼 있다.

김종민은 2025년 4월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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