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고우석이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8회초 등판해 투구 후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LG 트윈스가 가을야구를 향한 필승공식을 찾아냈다.LG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6연승을 달린 LG는 130경기를 치러 74승 55패 1무를 기록, 3위를 지키고 있다. 2위 삼성 라이온즈와 3경기 차로 격차를 좁혔다.최근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리고 있는 LG는 9월 들어 10승 4패, 승률 0.714로 KT 위즈(0.733)를 바짝 뒤쫓고 있다.염경엽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최근 살아난 타선을 칭찬하면서도 "가장 중요한 건 (고)우석이가 와서 중간에서 중심을 잡아주니까 다른 선수들도 잘 넘어가고 있다"고 칭찬했다.고우석 합류 전 불펜이 흔들렸던 LG다. 여전히 9월 불펜 평균자책점(ERA)은 5.33으로 8위에 처져 있지만 내용은 완전히 달라졌다. 이기는 경기는 확실히 잡아가는 힘이 생겼다. 9월 치른 경기 중 5회까지 앞서가던 경기에서 LG는 8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이날 선발 임찬규가 7이닝을 단 1실점으로 막아냈지만 타선이 1득점에 그치며 팽팽한 상황에서 8회를 맞았고 염 감독의 선택은 고우석이었다.LG 트윈스 고우석이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8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돌아온 고우석은 5경기에 나서 7⅓이닝을 소화하며 2승 무패 1세이브 1홀드를 작성하며 자책점을 기록하지 않았다. 선두 타자 정은원에게 우전 안타에 이어 2루 도루까지 허용했지만 무사 2루에서도 전혀 흐들림이 없었다. 심우준에게 높은 코스의 시속 154㎞ 직구를 뿌려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더니 최인호에겐 몸쪽 낮은 코스의 커브로 다시 삼진을 낚았다. 한지윤마저 3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8회말 이재원의 중앙 담장을 훌쩍 넘기는 대형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9회엔 당연히 마무리 손주영이 등판했다.강백호를 2루수 땅볼, 허인서를 포수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돌려세운 그는 김태연에게 볼넷을 내준 뒤 박정현에게 안타를 맞고 2사 1,3루 위기에 몰렸지만 유민을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팀에 승리를 안기며 시즌 29번째 세이브까지 수확했다. 고우석은 시즌 3승(1세이브 1홀드)를 따냈다.LG 트윈스 손주영이 19...
'5회까지만 이겨줘' LG 필승공식, '고우석+손주영 효과→6연승'... "오실 때마다 승리해 돌아가게끔 하겠다"
5 days ago
24
Related
한혜진, ♥기성용 분량 욕심 폭로 "항상 체크..많이 나오면 좋아해"
1 hour ago
3
‘예비 아빠’ 김준호 “기도발이 좋아…그래서 2세 생긴 것” (독박투어)
1 hour ago
3
“JYP 가수들 팬이지만, 불공정 싫어”…국감에 박진영 부른다는 배현진
1 hour ago
2
베리베리, ‘Don’t Panic!’ 차트 순항…컴백 열기 콘서트로 잇는다
2 hours ago
1
Tips
click
Trending
Popular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4 weeks ago
77
네팔 홍수 버티고 명소된 ‘기적의 초록집’…집주인이 밝힌 비밀은
3 weeks ago
73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
4 weeks ago
72
부러진 히말라야 빙하가 물 가뒀다가 ‘펑’…“화산 폭발 같았다”
4 weeks ago
68
‘실종 허위종결’ 파문에 고개 숙인 제주경찰청장…“모든 실종사건 재조사”
4 weeks ago
63
제니, 드레스 입고 와이어 촬영도…아찔+강렬한 비하인드
3 weeks ago
56
“복구 끝나기도 전에 또 비”…거제·통영 호우 피해지역 ‘긴장’
4 weeks ago
54
실종아동·입양인 개인정보 117만건 ‘싹’ 털렸다…유출 신고도 늦어
4 weeks ago
54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펜싱 송세라 2관왕 보인다' 여자 에페 단체전 결승 진출, 싱가포르 제압→은메달 확보 [도코나메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9/2026092516055861904_1.jpg)



!["죽고 싶었다" 암투병 父에 조언 구한 '은중과 상연'..박지현 투혼, '에미상 후보' 결실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798,fit=cover,q=high,sharpen=2/21/2026/09/2026092515553157413_1.jpg)


![[속보]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https://www.amuse.peoplentools.com/site/assets/img/broken.gif)

![베테랑 김현수 끝내기안타…KT 선두 지켰다, 4년차 김정운은 데뷔 첫 승 감격 [SD 수원 스타]](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26/13455249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