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4명 연구에서 원격 근무자의 웰빙이 가장 높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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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의료기관 직원 7,704명을 분석한 결과, 완전 원격 근무자의 웰빙이 가장 높고 전면 출근 근무자가 가장 낮았으며 하이브리드 근무자는 그사이에 위치함 원격 근무자가 동료나 조직 문화와 덜 연결된다는 근거는 거의 없었고, 오히려 팀워크·포용·지원 관련 단어를 약간 더 많이 사용함 근무 장소 자체는 1년 뒤 퇴사를 강하게 예측하지 못했지만, 원격 근무는 높은 웰빙과 연관됐고 높은 웰빙은 낮은 퇴사율로 이어짐 원격 근무자의 웰빙이 높은 이유는 직접 조사하지 않았으나, 환경과 일정에 대한 통제권 및 통근·육아·반려동물 돌봄에서 오는 일상적 스트레스 감소가 가능한 이유로 꼽힘 대면 교류는 경력 초기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때 여전히 유용하지만, 근무 방식의 선택권을 없애기보다 유연성과 웰빙에 투자하는 편이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 근무 방식에 따른 웰빙과 조직 연결성 Frontiers in Psychology에 2026년 7월 게재된 연구는 대형 의료기관 직원 7,704명의 설문 데이터를 분석함 참여자들은 2023년에 설문을 작성했으며, 약 절반은 전면 출근하고 나머지는 하이브리드와 완전 원격 근무자로 나뉨 웰빙 수준은 완전 원격, 하이브리드, 전면 출근 순으로 높았음 조직 문화를 몇 개 단어로 묘사하게 하자 원격 근무자는 다른 집단보다 팀워크·포용·지원 관련 단어를 약간 더 자주 사용함 원격 근무가 동료 및 조직 문화와의 연결을 약화한다는 근거는 거의 없었음 다만 대면 교류는 동료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며, 특히 경력 초기에는 가치가 있음 서로 알고 관계를 형성한 뒤에는 원격 근무가 더 잘 작동할 수 있음 퇴사율에 미치는 영향과 유연성 설문 1년 뒤 실제 퇴사 기록을 비교한 결과, 웰빙이 높은 직원일수록 조직을 떠날 가능성이 낮았음 근무 장소는 퇴사를 직접 예측하는 강한 요인이 아니었음 원격 근무는 높은 웰빙과 연관됐으며, 높은 웰빙은 다시 낮은 퇴사율로 이어짐 연구는 원격 근무자의 웰빙이 높은 이유를 직접 조사하지 않았음 가능한 이유로 업무 환경과 하루 일정에 대한 자율성과 통제권이 꼽힘 재택근무는 교통 체증, 육아 준비, 반려동물 돌봄 인력 고용, 출퇴근 과정에서 생기는 작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음 원격·하이브리드 근무가 사무실 복귀 의무화보다 나은 결과를 낸다는 연구 데이터와 달리, 일부 리더는 익숙한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음 조직은 근무 장소를 통제하는 대신 직원에게 선택권을 주고 웰빙과 유연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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