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단계 세척 거쳐 재사용…다회용기, 플라스틱·비닐 대안 될까

6 days ago 15
【 앵커멘트 】 비닐과 플라스틱을 가장 많이 쓰는 곳 바로 배달음식점이죠. 요즘처럼 원자재 수급이 불안하면 용기 가격이 급등하고, 환경에도 부담으로 작용하는데요.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요즘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나 업주들이 늘고 있습니다. 김종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30대 직장인 양동찬씨는 배달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해결합니다. 주문 때마다 음식은 다회용기에 담아달라는 요청을 빼먹지 않습니다. 음식을 담은 용기, 포장용 가방 어디에도 일회용품은 사용되지 않습니다.▶ 인터뷰 : 양동찬 / 서울 성동구- "재활용하려면 기름진 음식은 한 번씩 닦고 해야 되잖아요. 그것도 너무 귀찮은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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