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뷰’ 원이, 톱스타 상황극 중 속마음…“PD님 안 만났으면 어땠을까”

1 week ago 17

리센느 원이가 유튜브 영상에서 데뷔 초 팀이 사라질까 걱정했던 시절과 최근 역주행 성공 이후에도 남아 있는 불안감을 털어놨다. 리센느 원이 유튜브 채널 화면 리센느 원이 유튜브 채널 화면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음원 역주행과 유튜브 콘텐츠 흥행 이후에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털어놨다.최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는 ‘원이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원이는 10년 뒤인 2036년 톱스타가 된 자신의 모습을 상황극으로 연기했다. 멤버 리브는 비서 역할을 맡았고, 원이는 시그니엘 서울 99층에 거주하며 고가의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유명인의 일상을 설정했다. 리센느 원이 유튜브 채널 화면 두 사람은 차에 올라 “문이 왜 거꾸로 열리냐”, “안전벨트가 부드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상황극을 이어갔다.그러던 중 과거 숙소 주변을 지나자 원이는 데뷔 초를 떠올렸다.원이는 “여기 그때 우리 첫 숙소 아니냐. 힘들었다”며 “그때 리센느 없어질까 봐 열심히 달렸다. 발 벗고 진짜 달렸다”고 말했다.이어 “멤버들은 그래도 좀 어리니까 걱정을 덜했지만 나는 이미 성인이 되고 데뷔를 했다”며 당시 느꼈던 부담을 털어놨다. 리센느 원이 유튜브 채널 화면 리브 역시 멤버들을 개개인이 아닌 가족처럼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원이는 “진짜 망하더라도 같이 다른 거 하자고 우리끼리 이야기했다”며 “돈 모아서 카페를 차리자는 이야기도 했다”고 전했다.최근 인기를 얻는 데 도움을 준 유튜브 제작진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원이는 “진짜 PD님을 안 만났으면 어떻게 됐을까, 우리 인생이”라며 “이 채널로 인해서 우리가 유명해진 건 맞으니까”라고 말했다.그러면서도 현재의 관심이 얼마나 이어질지에 대한 걱정을 숨기지 않았다. 원이는 “이게 길게 가야 되는데. 딱 1년만 더 가도”라고 말하며 최근 인기를 바라보는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리센느 원이 유튜브 채널 화면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빠르게 조회수가 늘어 31일 오전 기준 약 887만회를 기록했다.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리센느는 유튜브 콘텐츠에서 나온 ‘거제 야호’로 주목받은 뒤 기존 발표곡까지 다시 관심을 받았다.특히 2024년 발표한 미니 1집 ‘SCENEDROME’의 타이틀곡 ‘LOVE ATTACK’이 약 2년 만에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며 멜론 TOP100 1위와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다. 배정한 기자 hani@do...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