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10득점’ 다이너마이트 타선 화력 미쳤다!…‘한지윤·노시환·허인서 쾅쾅쾅!’ 한화, LG에 전날 패배 설욕하며 위닝시리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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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10득점’ 다이너마이트 타선 화력 미쳤다!…‘한지윤·노시환·허인서 쾅쾅쾅!’ 한화, LG에 전날 패배 설욕하며 위닝시리즈 달성 업데이트 : 2026.07.26 21:43 닫기 한화가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2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염경엽 감독의 LG 트윈스에 14-4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전날(25일) 11-15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냄과 동시에 위닝시리즈를 챙긴 한화는 44승 3무 45패를 기록했다. 반면 LG는 41패(53승)째를 떠안았다. 25일 경기를 통해 8연패를 마감했지만,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한지윤은 26일 LG전에서 귀중한 홈런을 쳤다. 사진=한화 제공 26일 LG전에서 홈런포를 가동한 노시환. 사진=한화 제공 26일 LG전에서 장타력을 과시한 허인서. 사진=한화 제공 26일 LG전을 통해 KBO리그 데뷔전을 가진 짐머맨. 사진=한화 제공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지명타자)-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박정현(3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윌켈 에르난데스의 후임 외국인 투수로 이날 KBO리그 데뷔전을 가진 브루스 짐머맨.이에 맞서 LG는 투수 박시원과 더불어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보경(3루수)-문정빈(1루수)-오지환(유격수)-송찬의(좌익수)-박동원(포수)-구본혁(2루수)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기회는 LG에게 먼저 다가왔다. 1회초 박해민의 중전 안타와 오스틴의 중전 안타, 문보경의 2루수 땅볼로 2사 2, 3루가 연결된 것. 단 문정빈이 9구 승부 끝에 삼진을 당하며 득점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위기를 넘긴 한화는 1회말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페라자의 우전 안타와 문현빈의 중전 안타로 완성된 1사 1, 2루에서 노시환이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쳤다. 노시환이 26일 LG전에서 1타점 적시 2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화 제공 이원석은 26일 LG전에서 적시타를 쳤다. 사진=한화 제공 기세가 오른 한화는 4회말 점수 차를 벌렸다. 노시환의 중전 안타와 허인서의 좌전 2루타로 만들어진 무사 2, 3루에서 김태연의 유격수 땅볼에 노시환이 홈을 밟았다. 이도윤의 투수 땅볼과 박정현의 볼넷으로 이어진 2사 1, 3루에서는 심우준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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