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열린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벌써부터 1만명 이상 인파가 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광화문광장 일대에는 1만2000~1만4000명이 모여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후 3시부터 본격적으로 광장 일대가 혼잡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광화문광장 일대에 최대 26만명 인파가 모일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부터 광화문광장 일대에 게이트 31곳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전날 오후 9시부터 관객석 설치를 위해 세종대로를 통제했고, 이날 오후 4시부터는 사직로·율곡로를, 오후 7시부터는 새문안로·종로와 광화문 지하차도를 통제할 예정이다.
버스 역시 총 86개 노선이 교통 통제 시간에 맞춰 우회 운행에 들어간다.
이날 오후부터 지하철도 무정차 통과를 시작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는 5호선 광화문역,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는 1·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을 열차가 서지 않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홈페이지나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앱 등으로 혼잡도와 교통 통제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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