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버추얼 아이돌 ‘뉴라’가 판교에 온다…경콘진, AI 캐릭터 기반 미디어 아트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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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추얼 아이돌 ‘뉴라’가 판교에 온다…경콘진, AI 캐릭터 기반 미디어 아트 전시 개최

입력 : 2026.03.23 13:58

별에서 온 첫 만남, NEURA. [경콘진]

별에서 온 첫 만남, NEURA. [경콘진]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버추얼 아이돌이 판교로 찾아온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3일 버추얼 아이돌 캐릭터 IP(지식 재산권) 전시 ‘별에서 온 첫 만남, NEURA’를 오는 4월 8일까지 판교 경기콘텐츠코리아랩 7층 전시관 ‘POPUP7@판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POPUP7@판교’는 경콘진의 지원을 받는 우수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의 결과물을 도민들에게 소개하는 기획 전시 공간이다. 이번 전시는 12개 별자리 세계관을 기반으로 탄생한 AI 버추얼(Virtual) 아이돌 ‘뉴라(NEURA)’를 대중에게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다.

전시에 참여한 ‘프롬레코드(PROM RECORD)’는 이미지 및 영상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캐릭터 IP를 제작하는 테크 기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프롬레코드는 고품질 3D 제작 툴과 AI를 연계해 실제 콘텐츠 수준에 가까운 비주얼을 구현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프로듀서 이수만이 기획한 중국 걸그룹 ‘A2O MAY’의 EP(미니 앨범) 1집 타이틀곡 캐릭터 AI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프롬레코드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한국의 설화와 문화적 요소에서 영감을 얻은 스토리 기반 캐릭터 라인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경콘진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생성형 AI 기술이 매력적인 캐릭터 IP와 뮤직비디오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라며 “전시장을 방문한 많은 도민이 기술과 예술적 상상력이 융합된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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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버추얼 아이돌 '뉴라(NEURA)' 전시를 4월 8일까지 판교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시는 12개 별자리 세계관을 활용해 AI 캐릭터를 선보이며, 참여한 프롬레코드는 고품질 3D 제작 툴과 AI를 결합해 콘텐츠 수준의 비주얼을 구현하고 있다.

경콘진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생성형 AI 기술과 예술적 상상력이 결합된 사례로, 많은 관람객이 그 가능성을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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