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떠오르는 '수고'의 가치…송길영 '수고인류의 시간'

3 days ago 14
한 걸음 앞서 시대의 흐름을 짚어온 데이터분석가 송길영이 시대예보 네 번째 책 '수고인류의 시간'으로 독자들과 만납니다. 올해 채택된 키워드는 '수고인류'로, 자동화가 가능한 일은 기술의 몫으로 넘기되 선택한 분야에서 기꺼이 수고를 자처하는 이들의 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담았습니다. 작가는 또 쉽게 대체 가능한 '사본인간'의 삶에서 벗어나, 오래 축적된 서사와 경험을 지닌 '원본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송길영 / 작가- "참여자들의 이름이 온전히 제공됨으로써 그의 영예를 타인이 탐하지 않고, 개인의 여정에서의 모든 증거가 그의 이름으로 남는 사회가 이제는 수고 이후의 사회가 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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