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의사부터 1200km 원격수술까지… 중국 의료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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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메디컬 다이어리’ 31일 토요일 오전 11시 방송 의료 현장 자동화·신약 개발 조명… 성장 배경과 과제 짚어 채널A 특별기획 ‘메디컬 다이어리’ 3부 ‘14억의 속도―중국 의료가 달라졌다’에서는 반복적인 업무를 기계가 맡는 현장을 찾아 의료진의 업무와 진료 환경에 나타나는 변화를 들여다본다. 채널A 메디컬 다이어리 캡처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 옆에 ‘AI 의사’가 등장한다. 약국에서는 로봇이 약을 선별하고 의사는 1200km 떨어진 환자를 수술한다.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들어온 중국 의료 현장의 모습이다.31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채널A 특별기획 ‘메디컬 다이어리’ 3부 ‘14억의 속도―중국 의료가 달라졌다’는 중국 의료 현장을 찾아 첨단 기술의 활용 실태를 살펴본다. 진료부터 수술, 병원 운영, 신약 개발까지 변화의 현주소를 짚고 한국 의료에 던지는 질문을 함께 다룬다.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는 의료진을 가상 캐릭터로 구현한 AI 의사가 진료를 지원한다.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치료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 AI를 활용하는 것이다. 방송은 실제 진료 과정을 통해 AI가 어떤 역할을 맡고 의료진과 어떻게 협력하는지 살펴본다.병원 운영에도 자동화 기술이 도입되고 있다. 병원 내부의 물품을 옮기는 자동화 운반 시스템과 약을 선별하는 로봇이 대표적이다. 반복적인 업무를 기계가 맡는 현장을 찾아 의료진의 업무와 진료 환경에 나타나는 변화를 들여다본다.취재진은 대도시를 벗어나 농촌 지역의 의료 현장도 찾는다. 의료진과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서 첨단 장비를 활용해 주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려는 시도를 소개한다.네트워크와 수술 로봇을 결합한 원격수술에는 의사가 약 1200km 떨어진 곳에 있는 담낭암 환자를 원격으로 수술하는 과정이 담긴다. 환자 곁에 직접 서는 대신 원격 조종 장치로 로봇을 움직여 집도하는 모습이다. 원격수술은 전문 의료진이 부족한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방안으로 주목받는다. 방송은 실제 사례를 통해 물리적 거리를 넘어서는 수술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보여준다.중국 신약 개발 현장도 찾아간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하는 AI 기술과 연구개발 과정을 살펴보며 중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변화를 짚는다.중국 의료의 변화는 어떤 기반 위에서 이뤄졌을까. 방송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연구개발 투자, 기업·연구기관·병원이 협력하는 산업 구조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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