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주 급등에 나스닥 사상 최고…유가·국채금리도 하락[뉴스새벽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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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간밤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관련주가 급등하고 유가가 하락하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흥행에 반도체주가 동반 급등해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미국·이란 간 외교 협상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국제유가도 큰 폭 내렸고,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에 미 국채 금리가 안정화된 점도 증시 상승을 뒷받침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전경. (사진=연합뉴스)다음은 22일 개장 전 주요 뉴스. AI 관련 기술주 강세에 뉴욕증시 ↑…나스닥 사상 최고 -21일(현지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6% 오른 2만7122.09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49% 상승한 7764.70,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71% 오른 5만2048.83에 각각 마감. -AI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데다 국제유가와 미 장기 국채금리가 동반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돼. 메타 ‘뮤즈’ 흥행에 AI주 들썩…인텔 12%↑ -이달 초 출시된 메타의 개인용 업무 수행 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 1위에 오르면서 AI 관련주 전반으로 매수세 확산. -메타는 11% 넘게 급등했고, AI 에이전트 구동에 필요한 중앙처리장치(CPU) 수요 확대 기대에 인텔도 12.14% 상승. -AMD는 9.95% 올라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 퀄컴은 9.29% 각각 상승. 미·이란 외교적 해법 기대…WTI 4.5% 급락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외교적 해법을 찾을 수 있다는 기대가 모이면서 국제유가는 큰 폭으로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유엔총회 기간 중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만날 의향이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 기대가 부각. -트럼프 대통령은 페제슈키안 대통령과 만날 의향이 있느냐는 지난 2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질문에 “(회동 가능성이) 열려 있을 것”이라고 답한 바 있어. -브렌트유 11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3.4% 내린 배럴당 100.34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 인도분은 4.5% 하락한 배럴당 95.78달러에 마감. -브렌트유와 WTI 모두 종가 기준 지난 8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와. 유가 하락에 물가 부담 완화…美 10년물 5%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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