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투자, 韓측 기회로 승화시키려면
인공지능(AI)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미국 에너지 시장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AI데이터센터가 ‘전기 먹는 하마’여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원, 즉 원전과 LNG 수요가 계속 늘어날 예정이기 때문이죠. 태양광은 낮에만 주로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24시간 전기생산’ 능력이 원전, LNG에 비해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 때문에 미국 내에서도 원전, LNG를 대폭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죠.
문제는 이게 미국만의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최근 한미 양국은 2000억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 안을 발표했는데요. 한국은 미국에 원전 8기를 짓고, 알래스카LNG 사업에도 참여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원전·LNG 사업이 ‘국내 이슈’가 된 것이죠.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미국의 상황이 어떤지 보고, 그 이후 한국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따져보겠습니다.
‘전기 먹는 하마’가 된 美 AI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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