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왕따 논란 후..맥주캔 수두룩→병원서 치료 "술을 마셔야 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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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지민/사진=지민 SNS
AOA 지민/사진=지민 SNS

그룹 AOA 출신 지민이 환자복을 입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지민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에 별다른 문구는 적히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환자복을 입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가 전혀 없는 지민은 어딘가 초췌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민은 다 마신 맥주캔이 여러 캔 놓여 있는 사진도 함께 올렸다. 과거 힘든 시기 한 달 가까이 매일 술을 마셔야 잠들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던 그이기에 팬들의 걱정과 우려가 쏟아졌다.

AOA 지민/사진=지민 SNS
AOA 지민/사진=지민 SNS

지민은 진료 기록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목 디스크로 신경차단술 치료를 받았던 신지민은 통증과 움직임 제한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최근 우측 허리와 골반 통증까지 겹쳐 병원을 찾았다.

X-ray 검사에서는 뚜렷한 뼈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의료진은 염좌 가능성을 고려해 치료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민은 2012년 AOA 멤버로 가요계 데뷔했으나 2019년 전 멤버 권민아 따돌림 가해자로 지목되며, 팀을 탈퇴했다.

그는 지난 6월 "약 한 달 동안 나는 엉망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예민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며 "한 달 내내 술도 못 마시는 내가 매일 술을 마셔야 잠에 들 수 있었다. 약으로는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심경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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