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찬, ‘열애설 상대’ 유라vs‘이상형’ 박초롱…마음은 어디로?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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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양세찬이 유라와 박초롱 사이에서 마지막 선택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다. 한때 열애설로 엮였던 유라와 이상형으로 꼽힌 박초롱 중 누구에게 마음이 향할지, 세 사람의 관계가 뜻밖의 결말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선택과 환승을 반복하며 팀을 꾸리는 ‘환승의 작대기’ 레이스가 펼쳐진다. 유라와 박초롱을 중심으로 두 팀이 나뉜 가운데, 양세찬과 두 사람의 미묘한 관계가 레이스의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모든 미션이 끝난 뒤에는 양세찬, 유라, 박초롱에게 특별한 최종 선택의 시간이 주어진다. 유라와 박초롱은 하루 동안 양세찬에게 설렘을 느꼈는지를 기준으로 선택을 결정하고, 양세찬 역시 두 사람 가운데 마음이 향하는 한 명을 골라야 한다.서로의 선택이 일치하면 실제 커플처럼 특별한 선물도 받는다. 최종 커플에게는 프리미엄 영화 티켓 2장이 주어지는 것. 단순한 게임으로 시작한 선택이 예상보다 진지한 분위기로 흘러가자 지켜보던 멤버들도 점차 결과에 몰입한다.처음에는 낯간지러운 상황에 몸서리치던 멤버들은 어느새 세 사람의 마음을 추측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영화 티켓의 유효기간이 2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2주년 때 가라”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까지 상상해 웃음을 안긴다.한편 이날 레이스에서는 김종국을 상대로 한 멤버들의 처절한 승부도 펼쳐진다. 벌칙자 선정을 앞두고 진행된 ‘퐁당 줄다리기’에서 양 팀은 중앙에 설치된 풀장에 빠지지 않기 위해 팽팽한 힘겨루기에 나선다.김종국이 속한 팀의 승리가 유력해 보이자 상대 팀은 시작부터 특별한 조건을 제시한다. 자신들은 남성 멤버 3명이 나서고 김종국 팀은 남녀 혼성으로 맞붙자는 제안이었다.하지만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고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상대 팀 멤버들이 차례로 물에 빠지면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패배를 인정하지 못한 이들은 급기야 인원을 늘려 5대4 대결을 요구하며 재도전에 나선다.김종국 한 명을 이기기 위해 경기 조건까지 계속 바꾸는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더하는 가운데, 수적으로 불리해진 김종국이 이번에도 괴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남긴다.한편 양세찬과 유라, 박초롱의 최종 선택부터 김종국을 둘러싼 치열한 물놀이 대결까지 담긴 SBS ‘런닝맨’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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