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2030 프로젝트’ 추진… 시스템 혁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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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CSI 1위 기업] 공공서비스 부문 우정사업본부 박인환 본부장 우정사업본부는 1884년 우정총국을 설립하며 근대 우편제도를 도입한 이래 140여 년간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끊임없는 우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전국 3300여 개 우체국, 4만2000여 명의 직원과 물류망·금융망 등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갖춘 정부의 최일선 현장 밀착형 국가기관으로 우편사업·예금사업·보험사업과 이에 관련된 부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AI 기술을 적용한 물류센터를 건립해 소포 중심의 물류 체계로 개편하고 AX 기반의 새로운 프로세스와 인프라 등을 골자로 ‘AX 2030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스템을 혁신하고 비용 구조의 효율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법제 정비를 통해 요금 책정·재정·시설 투자 및 신규 사업 진출 등 ‘국민을 위한 우체국’이 지속가능하도록 힘쓰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정부기업으로서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국민 편익을 증대하기 위해 우체국망을 활용한 친환경 자원순환, 포용과 상생의 공공서비스 제공 등 ESG 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년 기준 28년 연속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공공서비스 부문 1위, 20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NCSI) 택배·소포 부문 1위, 12년 연속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 1위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고객만족 경영=우체국 이용 고객 대상 매월 서비스별 만족도를 측정해 개선 사항 발굴 등을 통한 고객 중심 업무 프로세스 개선, 우체국 현장 컨설팅(2026년 70국)을 통한 우체국별 맞춤 서비스 품질관리, CS 전문인력 양성 및 책임직의 역량 강화를 위한 CS 교육과정 운영, 함께하는 CS 실천문화 확산(고객배려, 맞이인사, 배웅인사, 정확한 업무처리, CS 음원배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체계적인 민원 관리와 고객 중심 제도 개선=국민신문고, 민원통합관리시스템 민원 통계를 분석해 개선 사항 등을 소관 부서와 공유함으로써 고객 불편을 예방하고 제도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SNS를 통한 소통 활성화=다양한 기관 SNS 채널을 통해 우체국의 정책·상품·서비스 등을 고객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고객 참여형 콘텐츠·이벤트 등을 통해 쌍방향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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