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방탄TV’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월드투어 도중에도 늦은 밤 스페인어 공부를 이어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뷔는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를 통해 ‘3 DAYS IN LA | V’s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공연 당시 무대 안팎에서 보낸 3일간의 일상이 담겼다.
뷔는 제이홉, 정국과 함께 현지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이 머문 숙소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방탄TV’ 캡처
특히 뷔는 일정을 마친 늦은 밤에도 스페인어를 공부하며 자기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남미 공연에서 스페인어로 현지 팬들과 소통했던 뷔의 꾸준한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멤버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도 담겼다. 진이 잡은 생선으로 만든 회를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나눠 먹는가 하면, RM의 생일을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튜브 채널 ‘방탄TV’ 캡처
공연을 앞두고 팔굽혀펴기로 몸을 푸는 뷔의 모습도 공개됐다. 무대를 마친 뒤에는 농구를 즐기며 활기찬 에너지를 드러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펼쳤으며, 14일과 16일에 이어 17일 칠레 산티아고 국립경기장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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