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페루 첫 공연에 15만명 … 251억 경제효과

1 week ago 7
사회 > 인물 동정

BTS, 페루 첫 공연에 15만명 … 251억 경제효과

입력 : 2026.10.11 17:09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페루 리마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을 열고 3일간 관객 15만1500여 명을 모았다고 빅히트뮤직이 11일 밝혔다. BTS의 페루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멤버들은 "여러분의 열기가 정말 대단하다"며 "페루에 왜 이제 왔을까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연으로 리마 지역 관광과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빅히트는 전했다. 페루 통상관광부는 5만명 이상이 리마를 찾고 약 251억원의 관광 분야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BTS는 이후 칠레 산티아고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남미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대은 기자]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