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HU, 메타콤과 손잡고 개인화 여행 플랫폼 ‘아이랑’ 상용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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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플랫폼 개발기업 FORHU가 메타콤(METACOM)과 손잡고 개인화 여행 플랫폼 ‘아이랑(AIRANG)’의 상용화와 사용자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FORHU는 메타콤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FORHU는 아이랑의 전반적인 기술 개발과 서버 운영을 총괄하며, 메타콤은 플랫폼 회원 모집, 서비스 운영, 제휴처 확대, 마케팅 및 고객 관리를 전담한다.아이랑은 항공 예약 API ‘Duffel’과 숙박 API ‘TravelgateX’를 기반으로 항공권과 숙박·예약 기능을 구축했다. 향후에는 이용자의 일정, 예산, 여행 목적과 취향을 분석해 날씨, 환율, 통역, 이동, 현지 정보와 패션 등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FORHU는 검색·판단·검증 과정을 구조화하는 SCL을 적용해 생성형 AI의 환각 문제를 줄인다는 방침이다.FORHU 관계자는 “아이랑이 계획대로 구현되면 여행자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오갈 필요 없이 하나의 AI 안에서 여행 전반을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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