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창립 59주년 기념식 개최…“AI·데이터 활용해 경쟁력 강화”

1 week ago 31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갖고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GC녹십자 제공. GC녹십자는 창립 59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올해 우리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래 성장축을 확보하며 큰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면서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장 등 각 가족사가 주요 사업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허 회장은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도 강조했다. 그는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이 이를 적극 활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는 각 계열사가 쌓아온 기술과 경험, 사업 성과를 연결해 시너지를 높여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녹십자대장’은 남효정 GC녹십자 Discovery2팀 팀장이 수상했다. ‘녹십자장’은 배백식 GC녹십자 전략·사업개발실 실장, 김영석 GC녹십자EM 기술영업1팀 팀장 등 4명이 받았다.이밖에 GC 준법지원실 경영진단팀 등 23개 팀이 단체 표창을 받았으며, 오창택 GC녹십자웰빙 MA/TR팀 팀장 등 66명은 우수 표창을 수상했다. 김석훈 이니바이오 대표 등 332명은 근속 표창을 받았다고 한다.이번 창립기념식에는 GC녹십자를 포함한 16개 계열사가 참여했으며, 오창·화순·음성공장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도 온라인으로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