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경기 130개 학급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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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재단 ‘푸른코끼리’ 3년째 지원… 지원 규모 30% 늘려 ‘푸른코끼리’ 신청 학급 3373곳… 1년 새 64.8% 증가 임직원 보조강사로 교실 찾아 ‘AI 안전미션’ 수업 진행 경기주택도시공사(GH) 임직원과 학생들이 사이버폭력 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푸른약속’을 다짐하는 모습. 푸른나무재단 제공 올해 경기도에서 BTF푸른나무재단의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푸른코끼리’를 신청한 학급이 3373곳으로 1년 새 64.8% 늘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올해 이 교육의 경기도 지원 규모를 지난해 100개 학급에서 130개 학급으로 30% 확대했다고 밝혔다. GH가 지원하는 교육은 도내 20개교에서 진행된다. 경기도 신청 학급은 지난해 2046학급에서 올해 1327학급 늘었다. 푸른코끼리는 재단이 2020년부터 운영해온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사업이다. 디지털 환경에서 청소년의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사이버폭력을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AI 안전미션’을 주제로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쓰는 법과 사이버폭력 예방 역량을 가르친다. 재단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1190개교, 7655학급, 17만2426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16.5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최종 선정된 곳은 114개교, 605학급, 1만3422명이다. GH는 2024년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3년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비 지원과 별도로 임직원이 보조강사로 수업에 참여한다. 참여 임직원은 온라인 28차시, 오프라인 9시간의 양성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에 참여한 세교초 5학년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이버폭력을 스스로 떠올려보고 진지하게 생각해볼 기회가 됐다”며 “다음에도 교육받을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년째 보조강사로 참여하고 있는 GH 직원은 “임직원이 직접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라고 말했다. GH는 앞으로도 재단과 함께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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