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측, SNS 사칭 피해 주의 당부 “링크 클릭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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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을 사칭해 팬들에게 접근하는 SNS 계정이 등장하면서 소속사가 직접 경고에 나섰다.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 팬카페에 최근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에서 HYNN(박혜원)의 공식 계정과 비슷한 아이디를 사용한 사칭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고 알렸다.

문제가 된 계정들은 HYNN(박혜원)인 것처럼 꾸민 뒤 팬들에게 개별적으로 DM을 보내 접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는 친분을 쌓으려는 듯 대화를 시도한 뒤 돈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등 실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행동까지 벌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소속사는 HYNN(박혜원)이 개인 메신저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사적으로 연락하는 일은 없다고 못 박았다. 특히 어떠한 상황에서도 금품이나 금전,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의심스러운 계정에서 연락을 받을 경우 대응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시지에 답하거나 전달된 링크에 접속하지 말고 즉시 해당 계정을 차단한 뒤 신고해 달라고 안내했다.

이미 피해를 입었거나 HYNN(박혜원)을 사칭하는 계정을 발견한 경우에는 관련 화면을 캡처해 소속사 공식 이메일로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뉴오더엔터테인먼트 역시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관련 상황에 지속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HYNN(박혜원)은 최근 새 EP ‘여름결’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3일 후’는 1990년대 R&B의 색채와 이별 정서를 담아낸 곡으로 리스너들과 만나고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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