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총회 북핵 경고에…김여정 "귀에 익은 잡소리"

1 week ago 27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의 북한 비핵화 촉구에 "핵보유국 지위는 그 무엇으로도 되돌릴 수 없다"며 핵보유의 정당성을 거듭 주장했습니다.김 부장은 오늘(17일) 발표한 담화에서 최근 제70차 IAEA 총회에서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비가역적인 비핵화'(CVID)를 촉구한 것을 "귀에 익은 잡소리"라고 일축하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전했습니다.김 부장은 IAEA에서 나온 북핵 지적에 대해 "매해 이맘때면 자동응답기에서 밤낮 울려 나오는 소리처럼 늘 듣게 되는 전혀 놀랍지 않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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