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 중동 불안 속 현장 지킨 임직원 격려…“여러분의 헌신이 귀감”

2 hours ago 8

중동 9개국 파견 730명 임직원에 선물·감사 편지국내 거주 가족에게도 온누리상품권 전달“회사는 언제나 여러분의 안전·건강 최우선”사우디·UAE 등 중동 사업장 꾸준히 직접 점검 등록 2026-10-16 오후 2:00:03 수정 2026-10-16 오후 2:02:14 가 가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도 중동 사업 현장을 지키고 있는 삼성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격려 선물과 감사 편지를 보냈다. 중동을 미래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보고 현장을 직접 점검해 온 이 회장의 글로벌 현장경영 행보가 임직원 지원으로 이어진 것이다. 지난 2022년 12월 6일(현지 시각) 아랍에미리트(UAE)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 건설 현장에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삼성은 16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 카타르, 요르단, 쿠웨이트, 바레인 등 중동 9개국에 파견된 관계사 임직원 730명과 가족들에게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지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에게는 국가별 여건에 따라 300만~500만원 상당의 현지 상품권을 지급했다. 국내에 거주하는 가족에게는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만~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선물과 함께 보낸 편지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시는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은 우리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보여주시는 책임감과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언제나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임직원뿐 아니라 국내외에 거주하는 가족의 어려움까지 살피겠다는 취지다. 지난 2022년 12월 6일(현지 시각) 아랍에미리트(UAE)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 건설 현장에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이 회장은 중동을 미래 먹거리 발굴의 핵심 지역으로 보고 주요 사업장을 꾸준히 직접 찾아왔다.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지하철 건설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회장 취임 직후인 2022년 12월에는 UAE 바라카 원전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 2023년 추석 연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