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야구 응원 드론쇼…뚝섬 하늘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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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야구 응원 드론쇼…뚝섬 하늘 수놓는다

입력 : 2026.09.06 17:38

서울시가 오는 12일 뚝섬한강공원에서 'K야구, 서울 나잇'을 주제로 2026 한강 드론라이트쇼 하반기 공연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첫 공연인 오는 12일에는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등 서울 연고 3개 야구팀의 엠블럼과 마스코트, 경기 장면을 응원가에 맞춰 연출하는 행사가 열린다. 공연장 근처에서는 자양전통시장의 호떡 등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현장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간식도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가 시가 추진하는 야간경제 활성화와 연계돼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상반기 한강 드론라이트쇼에는 12만5000여 명이 방문했고, 뚝섬 인근 상권 매출은 전년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석환 기자]

12일 뚝섬한강공원에서 LG 트윈스의 엠블럼과 마스코트가 K야구 드론쇼로 연출됩니다.
LG는 산하 LG스포츠를 통해 프로야구단을 운영하며, 이번 공연은 구단 장면과 응원가를 야간 행사에 활용합니다.
업계에서는 야간 콘텐츠와 소비 유입의 연결 효과를 두고 지역 상권의 반응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두산의 프로야구단 두산 베어스가 12일 드론라이트쇼에서 엠블럼과 경기 장면을 선보입니다.
두산베어스는 두산이 지분을 보유한 구단으로,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야간경제 활성화 프로그램과 연계됩니다.
업계에서는 스포츠 소재 야간행사의 집객력이 지역 소비와 연계되는 효과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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